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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즌을 뒤흔들 인피자 메티스105! / 메티스 울테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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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 시즌을 맞이하여, 이제 슬슬 새 자전거, 특히 로드바이크를 타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

시장상황으로 볼때 특히 올해의 대격돌이 일어날것으로 예상되는 로드바이크 시장은, 안그래도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들어오고 있어서, 소비자들은 넓어진 선택의 폭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를 고민하며 많은 제품들을 저울질 해보고 있을 것이다. 



이에, 바이클리에서는 2015년 새 시즌을 맞이하여 본 리뷰를 통해 추천하고픈 제품이 있다. 

카본 로드바이크 메티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카본 로드바이크 메티스 (METIS)

기본적으로 메티스는 105 그룹셋이 장착된 메티스 105 와 울테그라 그룹셋이 장착된 메티스 울테그라의 2종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프레임은 105와 울테그라 등급상 차이가 없고, 색상도 동일하다. 

단지 구동계의 그룹셋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번 리뷰에서 볼 모델은 메티스 105를 기준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물론 바이클리는 두 차종 모두를 취급한다. 



외형과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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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하고 준수한 외형이 먼저 눈길을 끈다.

외형상으로 볼때 엔듀어런스보다는 레이싱 타입에 맞춰진 형태이다. 

리뷰에 사용된 차체는 블랙/그레이 색상이며, 전체적으로 무광 블랙에 INFIZA 로고는 유광 블랙으로 입혀져있다. 

탑튜브는 약간의 슬로핑이 있을뿐,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춰진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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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튜브의 INFIZA 데칼. 라이딩을 할때 가장 눈에 많이 들어오는 자리이며, 전체적으로 튀지 않고 무난하다. 

블랙/그린 색상의 경우엔 사진상의 그레이 부분이 그린색상으로 대체되어있다. 

탑튜브 윗면이 약간 넙적하기때문에, 탑튜브위에 앉아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다. 

에어로 효과때문에, 윗면이 넙적하고 널찍한 형태를 쓰는 프레임들이 있는데, 오히려 일반 라이더들은 잠깐 쉴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윗면이 넓으면, 탑튜브 백등을 달아도 다리에 크게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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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나 변속케이블은 이너라우팅으로 프레임 안쪽을 지나가게 되어있다.

내장으로 정비된 이너케이블 라우팅 덕분에 샤프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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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튜브는 약간 사각형의 형태를 띄고 있다.

페달링을 하다가 토크가 가해지면 비비에서부터 뒤틀림이 발생하는데, 그런 뒤틀림을 튼튼하게 잡아주는 구조이다. 

뒤틀림이 줄어들 수록 힘의 낭비를 막아 주행으로 연결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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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튜브의 길이는 해당 사이즈의 타막에 비해선 약 10mm 정도가 길다. 

약간이라도 길어진 헤드튜브 덕분에 장거리를 달릴때는 오히려 타막보다는 유리한 상황. 

블레이드 타입에 제이크가 없는 풀카본 포크의 각도와 형태를 볼때 메티스가 본격적으로 레이싱을 달려도 크게 무리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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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스티커. 사이즈가 약간 크나 천박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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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에 사용된 프레임은 S사이즈로 싯튜브 길이는 480 유효탑거리는 518이다. 

스페셜라이즈드의 타막 49사이즈와 비슷하다. 

신장 170cm 이상이라면 타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그 이하라면, 힘들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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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제품 중에는 사이즈 스티커에 표기된 것과 실측 사이즈가 약간 차이나는 경우가 있는데, 메티스의 경우는 실측을 해보니 정직하게 표기된 사이즈다. 



컴포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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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는 모든 구성을 3T의 컴포넌트 기준으로 제조되었다.

스템은 물론이고, 핸들바도 3T의 에르고노바가 기본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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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포스트도 물론 3T 

순정 싯포스트가 약간 긴편이기 때문에, 160후반대가 꼭 타야한다면 약간의 커팅을 해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싯포스트의 상품성을 본다면, 조금 낮은 등급에 짧은 싯포스트로 교체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기억하시라.. 메티스는 최소 권장신장이 170cm 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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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노바에 감겨있는 기본 바테입은 쿠션감이 있으며, 넓적한 드랍바 형상 덕분에 그립감도 좋다. 

대체로, 외산 유명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컴포넌트를 바꿀 필요성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메티스의 경우는 순정상태로도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이것은 메티스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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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셀레로얄이 기본 안장으로 체택되어있다. 

시승을 해본 결과 안장은 크게 불편함이 없었으며, 피직안장과 동일하게 후방에 후미등 브라켓이 있어서, 피직 안장용 후미등이 호환된다!!

깔끔한 룩을 위한 하나의 배려이기도 하다. 

기획자가 소소한 부분까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구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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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브레이크셋! 

일반적으로 105 로드라고 하면, 이놈이 빠져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통 상품명조차 적히지 않은 알로이 브레이크셋이 순정인 것을 생각하면.. 또 브레이크셋까지 105가 장착이 되면 가격이 훌쩍 뛰어버리는 것을 고려한다면, 메티스는 그야말로 정직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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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단가를 낮추기 위해 FSA를 사용한 브랜드 제품들이 얼마나 많은가? 

앞변속기와 크랭크셋 역시 105 이다. 

크랭크셋은 50/34T로 일반인이 타기에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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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변속기는 당연히 105.. 

다른 제품들이 아무리 단가를 낮추더라도 여기까지 손대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정직하게 제조된 메티스에선 당연히 빠질 수 없는 파트이다. 

메티스에 채택된 105그룹셋은 신형으로 앞 2단 뒤 11단이다. 

카셋트 스프라켓은 11-28T 로 입문자가 무난하게 시작하기 좋은 기어비이다. 

메티스를 선택한 라이더가 얼마간 주행을 하다가, 성향이 정해져서 좀더 스피드를 올리고 싶다면 12-25T로 변경할 수도 있다. 



타이어와 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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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타이어로 컨티넨탈의 울트라 스포츠가 탑재되었다. 규격은 23c. 

그립력과 내구성은 무난한 수준이나, 이보다 못한 제품들이 탑재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순정으로 컨티넨탈 제품을 채택한 것은 박수를 쳐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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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셋은 시마노의 RS-010. 11단 대응휠셋이다.

기존 10단 105시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로드바이크를 구매한 뒤 R501같은 입문용 휠셋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 염려도 없다. 

물론 100만원에 육박하는 상급휠셋보다는 떨어지겠지만, 시승해본 결과 주행감이 나쁘지 않았다.

더군다나 내구성을 중시하는 시마노의 휠셋인지라,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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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달!

이정도 등급에 페달이 순정으로 제공되는 것은 의외였다.

하지만, 이 역시 첫 자전거로 구매하는 사람들에겐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부분이다.

105등급의 로드바이크들은 페달이 제공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페달을 별도구매해야한다는 부분에 저항감을 가지는 경우도 적지않게 봐왔던 터라, 작은 부분이지만, 이렇게 기본제공을 해주는 것은 소비자들에게는 분명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부터 본 분이라면 눈치챘겠지만, 앞 안전등과 벨도 기본 제공이 된다. 

메티스를 구매하면서, 후미등과 물통케이지 정도만 추가한다면, 기본적으로 주행하는데있어서 크게 불편이 없다는 뜻이다. 



총평 및 가격

빠질것 없고 유려한 디자인의 풀카본 프레임, 단 하나도 빼먹지 않은 시마노 105 그룹셋, 3T의 컴포넌트 기본채택, 시마노 휠셋과 컨티넨탈 타이어, 자잘한 악세사리까지 빼놓지 않은 배려. 

작년만 해도 이 정도의 사양이라면 약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었고, 올해 출시된 동급모델 역시 190만원에서 200만원대 사이에 포진해있다. 

놀라지 마시라. 메티스 105 의 판매가격은 170만원이다. 

울테그라 구동계를 사용한 메티스 울테그라는 210만원. 동급대비 최강의 가격이다.

빠질것 없는 구성을 강력한 가격으로 최고의 메리트를 선사하는 메티스!

구매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도 거의 없으며, 악세사리나 강력한 헤드라이트, 헬멧등의 용품은 동급제품과의 차액으로도 충분히 메우고도 남는다. 

더군다나 잠시간 시승해본 소감으로도 순발력과 코너링에서 준수한 느낌이었다.

상세한 시승기는 시간을 투자하여 바이클리 스탭과 고객분들사이의 피드백을 통하여 다시 평가하도록 하겠다



가격, 컴포넌트, 구동계, 휠셋... 모든 것이 맘에 들지만, 뭔가 아직도 부족함을 느낀다면? 

그런 분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바이클리는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하시라~ 



적어도 장담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메티스가 여러분의 첫 카본 로드바이크라면, 남부럽지 않은 뿌듯함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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