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클리 및 바이클리 고객들의 인터뷰 내용이 전세계 여러 신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바이클리는 축복받은 회사입니다
저희 고객중의 한분이 AP ( 미국의 통신사 ) 소속의 퓰리쳐 상 2 번을 수상한
Martha Mendoza 입니다 . 충북 영동의 노근리 학살 사건을 기사화하여 미국의 사과를 받아내었던
그 기사를 썼던 그 분입니다.
그들의 가족은 이 인터뷰가 끝나고 노근리에부터 자전거여행을 하였다 새마을 열차를 타고 노근리까지 갔다가 가족들과 함께 상주를 거쳐 자전거길을 따라 서울에 도착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AP 에 기사를 실었고
그 기사는 전세계의 수많은 News paper 에 게재되었다
요약하면 한국의 자전거 도로를 널리 알리는 홍보글인데 홍보글을 노골적이지 않은 접근각을 쓴 것이다 .
( AP 기사중 바이클리에 관한 대목 사진 )
이 기사는 인용되어 New York Times Washington post CNBC 등 거의 모든 미국과 유럽의 신문에
게재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작은 인연이 한국의 자전거길 . 자전거 문화 등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국의 자전거길을 사랑합니다 . 그리고 더 긴 시각에서
한국의 자전거 문화 수준을 높이는 일도 우리의 몫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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